CAFE

[<5-7세>]수다스러워요~

작성자sarangmom|작성시간08.10.17|조회수73 목록 댓글 0
우리아이는 어려서 말이 빠른 편이었는데 그덕인지 한글도 빨리 떼었습니다.
하지만 외동아이고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소꿉놀이를 할때 혼자서 1인 2역, 다역을 할때가 많아요.
혼자라서 그러려니 했는데...다른아이들과 놀때도 말이 혼자 많은 편입니다.
느긋한 편이 아니니 말을 빨리하고 대답이 늦으면 또 다른이야기를 하니 좋아할리 없지요.
리더쉽이 있다기에도 좀 그렇고... 배려도 부족한 편인것 같습니다.(6세 수준에)

또 원하지 않았던 동생이 내년에 태어나게 되는걸 알게되면서
엄마의 사랑을 잃을까 걱정하는 행동이 보입니다. 눈치를 보면서 동생이 사랑스러운것 처럼 얘기하지요.
구지 맘에 들지 않는다 해도 야단치지 않았는데 엄마의 사랑을 받으려면 동생에게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늘 산만한것 같고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궁금해 하고 또한 말까지 많고 빨라서 6살될때 까지 무척 애먹었어요.
조금 나아진것 같긴한데 혼자 수다스러운건 걱정이 되네요.
유치원 수업시간에도 자기 아는것은 다 얘기 하고 싶은가봐요.
혼자만의 세상에서 이야기를 만드는데...유치원이나 다른곳에서 중얼중얼 거리면 이상해 보이잖아요.

야단치고 윽박지르고 매를 들고 하던걸 멈추고 잔소리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의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