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고프레선이 주장한 자기창조, 그 중에서도 적소(niche)의 개념이 이론서 설명만으로는(개인이 점유하는 삶의 자리와 역할) 잘 이해되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지피티 설명으로는
적소(niche)란 개인이 성별, 사회적 지위, 능력 등에 대한 자기개념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하고 접근 가능하다고 지각하는 직업 영역이다.
“적소 = 내가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직업적 자리”
라고 하는데, 이대로 암기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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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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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문상담 정혜영 작성시간 26.06.06 네 선생님.
최신 이론이고, 생소한 개념이라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우리 교재에 있는 것은 최신 진로상담 개론서에 나와있는 설명을 그대로 옮긴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셔도 되는데 좀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직업포부와 구별이 잘 안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적소의 개념에는 제한-타협 이론적 접근 개념이 보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한-타협 과정을 통해 자신이 보다 접근 가능하다고 지각한 직업은 직업포부에 가까운 면이 있습니다.
적소 개념은 자기창조 이론을 기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재에 나와있는 유전자-추동 경험, 내면의 유전적 나침반에 의해 찾게 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유전적 나침반이란 태어날 때부터의 기질, 선호, 적성 등이 있어, 이것이 나침반 역할을 하고, 유전자-추동 경험은 자신의 유전적 성향에 맞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찾아 학습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교재에 나와있듯이 독특한 자아개념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 결과 자신에게 맞는 직업적 자리와 삶의 역할 등을 찾게 되는 것인데요. 이것이 적소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적소의 개념 안에는 -
작성자전문상담 정혜영 작성시간 26.06.06 자신의 유전적 재능, 성격, 선호에 맞는 직업적 환경, 그러면서 자신의 유전적 특성과 경험을 통해 형성된 자아개념(가치관, 나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원하는가, 어떤 것을 잘 해내는가 등등)에 맞는 직업적 환경적 개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소를 "내면의 유전적 나침반과 유전자-추동 경험을 통해 형성된 패턴의 결과 얻은 자아개념을 기반으로 얻은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삶의 자리)과 역할"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용용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교수님 답글을 읽다보니 유전자-추동 경험의 개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어요 ㅎㅎ 이제야 감이 좀 잡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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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전문상담 정혜영 작성시간 26.06.06 용용이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