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일과 병행하다보니 변수가 발생하면서 강의 진도 따라가는 동안에 전문상담3은 개인복습이 한참 늦어져버렸습니다ㅠㅠ
오늘은 습관적 불평과 적대적 태도의 해결방안 및 유의점과 관련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습관적 불평의 경우 문제행동을 보이는 집단원의 행동을 직면시키거나 지적해선 안되는 반면에, 적대적 태도의 경우에는 더 많은 통제권을 주게 되기 때문에 직면을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요…
습관적 불평 또한 적대적 태도와 마찬가지로 논쟁이나 갈등을 유발시켜서 응집력에 방해를 주는 양상을 보이는데, 왜 해당 문제행동 간 해결 시 유의점이 다른지가 궁금합니다!
늘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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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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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문상담 정혜영 작성시간 00:40 new
네 선생님.
재밌는 질문인데요.
이에 대해 부가적인 어떤 설명들이 더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가 이해한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습관적 불평은 집단초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며, 비자발적인 집단에서 나타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습관적 불평은 강의 중 말씀드린 것처럼, "이거 꼭 해야 하나요?."라든가 "이거 왜 해요?"라고 한다든가 이런 태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적대적 태도는 누적된 부정적 감정을 집단상담자나 집단원들에게 표출하는 것으로 본인이 갖고 있는 열등감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집단 운영하는 중에 계속 크게 하품하거나 노골적으로 참여를 안 하거나 늦게 들어온다거나 공격적인 말들이나 태도를 보인다거나 그런 경우들입니다.
습관적 불평의 경우에는 그렇기 때문에 집단 전체에 긴장감을 준다든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분위기를 나쁘게 하고, 집단의 에너지가 건강하고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이런 집단원과 상담자가 언쟁을 하고 싸우게 되면, 집단에 전체적으로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적대적인 태도의 경우, 집단 전체에 긴장감과 위협을 일으키고, 집단을 경직되게 만들 수 -
작성자전문상담 정혜영 작성시간 00:43 new
있습니다. 적대적 태도를 가진 집단원이 이러한 태도를 집단에서 계속 유지할 경우, 집단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에 집단상담자가 이런 방식이 되지 않도록 직면시키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게 상황을 그리면서 생각해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될 부분인데, 글자들 자체들을 놓고, 같고 다르고를 비교해서 보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잘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