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단권화, 어떻게 구성해 활용할 것인가
1) 단권화의 방법
(1) 단권화하려면 우선 교재를 과목별로 분철해서 과목마다 단권화할 분철집을 만듭니다.
분철할 때 주요 단원이 끝나거나 주요 이론이 끝나는 부분에 백지를 두어 장 끼워 넣어
나중에 덧붙일 보충 자료나 정보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링철 등을 하면, 나중에 필요할 때마다
뒷부분에 기출문제나 예상문제, 핵심요약 노트 등도 포함시켜 단권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번거롭게 분철하지 않고 지금 우리 교재를 얼마든지 그대로 활용해도 됩니다.
단권은 분철된 한 권의 의미보다는
과목별 핵심 내용을 어떤 한 권의 책에 일목요연하게 구조화해서
체계적인 입체적인 공부를 통해 공부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2) [지금 우리 교재는 과목별로 상담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기본내용과 심화 내용이 한 과목으로 단권화가 되어 있고, 한 과목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한 흐름과 내용을 원리적으로 구조화함으로써 입체적으로 조망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 중요도의 순서에 따라 [빨강색(기출문제 부분)-파랑색(출제가능성 부분)-굵은 검정색(눈여겨볼 부분)] 등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단권화뿐만 아니라, 교재 자체를 서브노트화하기에 아주 편리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3) 공부하면서 특별히 보충할 정보나 자료가 있으면 여백에 적어 넣거나 포스트잇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4) 형광펜이나 색깔펜으로 적거나 표시하면 내용을 시각화하여 공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 단권화의 장단점
(1) 단권화의 장점은 14개 과목의 방대한 내용을 과목별 핵심 내용의 뼈대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조화해서 반복적으로 공부함으로써 공부 효율과 공부 수준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단권화하면 진도가 지나간 부분도 현재의 공부 내용과 연결지어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3) 또한 단권화하면 공부한 시점 이후에 추가되는 정보와 자료를 흩뜨리지 않고 한 곳에 모아 나중에 자료를 따로 찾지 않아도 체계적인 지식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반복할 수 있습니다.
(4) 단권화하면 짧은 시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번 회독할 수 있고,
한 과목 전체의 중요 이론과 실제를 한눈에 체계적이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험에 임박해서 시간이 촉박할 때 ‘명료한 이해와 체계적인 암기’의 막강한 괴력을 발휘합니다.
서브노트화와 마찬가지로, 단권화한 내용들은
점점 더 짧은 주기로 여러 번 보면서 저절로 암기되고 이해도 원리적으로 구조화되고
다른 내용 간 비교도 잘 되면서 입체적이고 명료한 이해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유일한 단점은 단권화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체력의 소모뿐만 아니라 정성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복학습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콕콕!! 적중!!
정혜영의 전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