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은 이번 중간고사에서 81.4점 즉 문학-2개, 독서-3 총 -5개를 틀렸다. 외부지문이 나와 많이 어려웠던 것이다. 문학에서 외부지문 1개 독서에서 1개 그러다 보니 안틀렸을수도 있던 문제를 못보던 문제를 보니 시간도 부족, 당황도 되고 그러다보니 더 어렵게 느꼈던 것이다.
그래서 평상시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해보고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과내신이라 해서 교과만 공부하게 되면 외부지문이 나왔을 경우 많이들 실수하게 된다. 1문제를 통해 등급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실수를 해서 등급에 지장을 주면 안된다. 이번 결과를 통해 더 많은 준비와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다음 기말고사에 이번에 놓쳤던 외부지문의 실수를 만회해야한다.
항상 시험은 아쉬움과 성취감 둘 사이에서 줄다리기한다.아직 기말이 남았기에 중간에 부족할 수 있는 등급, 꼭 올리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는 시간을 갖을 것이다.
✏️시험을 보고난 후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다음에 실수가 줄어든다. 꼼꼼하게 어디서 왜 틀렸는지 확인하는거 잊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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