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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자료 곳간

네팔의 하늘 동굴 / 내셔널 지오그래픽

작성자향나무|작성시간12.10.26|조회수34 목록 댓글 0

 
사진 : 코리 리처즈
등반가들과 과학자들이 네팔의 오지 무스탕 지역의 칼리간다키 강 위쪽으로 난 산길을 따라 걷고 있다. 여기서 18m 남짓 위에는 수백 년 전에 사람들이 파낸, 아직 탐사대의 발길이 닿지 않은 동굴 수천 개가 줄지어 있다.

 
테드 헤서가 동굴 입구에 매달려 있다.
계곡 바닥 위쪽으로 47m 높이의 절벽을 파내 만든 일련의 동굴에 도달하기 위해 매트 시걸이 건드리기만 해도 부서질 듯한 암벽을 오르고 있다. 튀어나온 바위에 연결된 이 800년 된 동굴들은 지금은 비어 있지만 예전에는 필사본들을 보관하던 곳이었을 것이다.
 
매트 시걸이 문서 더미에서 찾은 필사본 조각에 묻은 먼지를 입으로 불어 떨어내고 있다. 필사본은 대부분 15세기의 것들로 그 주제는 티베트 불교 교리부터 법률문제에 이르기까지 종교적인 내용과 일상적인 내용 둘 다를 다루고 있다.
로만탕 시의 한 가정에 차려진 법당에서 티베트의 라마승이 향을 피우고 심벌즈와 북을 울리며 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한때 ‘대 티베트’의 일부였던 무스탕 곳곳에 티베트 문화가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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