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먹거리_녹색순교 0719
농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가공식품보다 신선식품으로 상 차리기
(7월 셋째 주. 농민주일)
백남정 로사/ 교구 생태환경사목위원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은 농민의 땀과 정성, 그리고 하느님께서 주신 자연의 선물로 이루어집니다.
식사를 준비할 때 농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공식품보다 제철 채소와 과일, 신선한 식재료를 먼저 선택해 보세요. 신선식품 중심의 식사는 건강에도 좋고 가공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와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면 농민을 응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구요.
감사의 마음과 환경에도 도움이 되는 밥상은 생명을 존중하고 창조 질서를 보전하는 녹색 순교의 소중한 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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