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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공지사항

미국에 직원 소유기업 만든 한국인의 국내 강연회

작성자(협)소통|작성시간26.06.11|조회수15 목록 댓글 0

미국에 직원 소유기업 만든 한국인의 국내 강연회

 

 

현재 미국에선 직원들이

회사의 30~100%까지 지분을 소유하는

‘종업원 소유권’이 발달했습니다.

종업원 소유권은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위기 대응력 강화, 노동자의 소득·자산 증대,

지역경제와 일자리 유지 등

여러 장점을 증명했죠.

미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보수·진보 정치권도

호의적인 정책을 많이 시행합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직원 소유권 전문가! 콜로라도에 있는 록키마운틴 종업원 소유권 센터의 지민선 대표가 6월15일(월) 우리나라에서 강연회를 엽니다^^ 만관부~~ 이미지: 경제민주를 위한 민생연대 https://minsaeng.org/

 

 

특히 콜로라도 주정부는

지역에 직원 소유기업을 많이 만들기 위해

정책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도 협력하는데

대표적인 비영리단체가 있습니다.

록키마운틴 종업원 소유권 센터

자체 활동은 물론이고

주정부 및 주의회와 협력해서

큰 공헌을 하고 있어요.

 

이 센터를 이끄는 인물은

놀랍게도 지민선 대표라는 한국인입니다.

(협)소통 담당자는

지 대표를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고 있었는데

여전히 한국 국적을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이시라고 해요.

 

 

“직원 소유제를 통한 콜로라도의 역량 강화! 우리는 교육, 기술 지원 및 지지 활동을 통해 사업주, 노동자 및 지역 사회가 종업원 소유권의 잠재력을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록키마운틴(콜로라도) 종업원 소유권 센터 누리집 https://www.rmeoc.org/

 

 

지민선 대표는 노동 및 사회 활동가이며

학자, 대중 교육가이기도 합니다.

콜로라도대 정치학과에서

공공정책 관련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았고,

이민자 출신 일용직이나 가사 노동자들의

권익 옹호에도 힘썼어요.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종업원 소유권, 노동자 협동조합에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우리 (협)소통에서도 지민선 대표가 만든

운전기사들의 직원 소유기업

‘드라이버 쿱’ 협동조합을 소개한 바 있죠.

지민선 대표와 Driver Coop 이야기 바로가기

 

최근 지민선 대표가 우리나라를 방문했고

6월15일(월)에는

강연회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민주를 향한 민생연대’가 주최합니다.

제목은 ‘미국 콜로라도

종업원 소유기업 설립자

지민선 대표 초청 강연회’입니다.

이미지로 올린 포스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민선 대표의 강연은

우리나라에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최근 우리 정부는 중소기업 승계에서

종업원 소유권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입법을 추진 중이거든요.

지민선 대표는

직원 소유권이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

현장 경험을 쌓은 분입니다

(아니, 이런 안성맞춤이^^).

 

 

왼쪽부터 (협)소통 회원이기도 한 민생연대 이동한 연구원, 콜로라도 종업원 소유권 센터의 지민선 대표, 몬드라곤대학의 송인창 대표, 민생연대의 김치라 변호사.

 

 

현재 우리나라는 많은 중소기업이

후계자를 구해지 못해 고민인데

미국은 일찌감치

종업원 소유권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민선 대표는

직접 노동자 소유기업을 만들고

지원 조직을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학계와 교류해 왔습니다.

이번 강연은 그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참고로 활용할 좋은 기회가 되겠네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 유튜브 제휴채널 소통EO: 신기한 종업원 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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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sotong2012@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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