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5 김인철,정명희,문정의,이향숙,김미화,김정숙

작성자김미화(반디)|작성시간23.04.15|조회수31 목록 댓글 2

명금류(鳴禽)

비명금류

준명금류로 나눌 수 있고, 작은 새 종류가 노래를 많이 한다.

새들이 소리를 내는 건 자기세력권을 알리는 의미도 있고, 번식기에 짝짓기를 위한 것과 위험을 알리는 것일 수도 있다.

새들의 소리와 그 상황에 맞퉈서 소리의 의미를 분석항 수도 있다.

새들의 소리에도 지역성이 있다.

 

진박새는 참엽수림에 많다.

우면(잔털이)이 많은 새는 날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 

 내려 오는 길에 우연히 진박새가 뚫린 나무구멍을 수리?하는 모습을 보았다.

모니터링용으로 몇 몇 곳에 둥지를 만들어 주고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해 주셨다.

 

설산습지 초입에 큰산개구리알 더미와 한국산 개구리 알 더미를 보았다.

초입습지에는 무척 많은 알을 낳았고, 돌 틈 사이에서 도룡뇽 더미도 3개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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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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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의 | 작성시간 23.04.16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명희 | 작성시간 23.04.20 수고하셨습니다. 머뭇거림 없는 자발성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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