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13 2차 조류모니터링

작성자정의|작성시간23.05.13|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이른아침 7시30분~10시30분
김인철, 정양로, 김정숙, 문정의.
비가온 후 흐리지만 상쾌한 날씨
오붓한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지리산역사관에서 만난 여름철새
파랑새
꽤꽤꽤꽤꽥...
네마리
이 후에 만난 강사님의 파랑새에대한 설명ㅡ날개가 커서 아름다운비행을 합니다.
양쪽 날개깃의 끝 부분에 흰 반점이 있어 구멍뚫린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날아다니는 곤충을 하늘에서 낚아채서 잡아요.

 

 


반갑습니다.
인사를 하고 각 자 몸풀기를 한 후에 설안습지로 향합니다.

여기서 엉?
이건!.
매사촌의 소리가 들려요.
오늘 모니터링을 하는 동안 자주 들렸어요.
새로운 종을 추가해서 기쁘고 의미있는 모니터링입니다.

노랑할미새가 반겨주고


딱새 수컷도 ...

 

 

 


올라가요.


쇠박새와 인사하구요.

 


지난번에 봤던 진박새의 둥지를 살퍼보아요.
2~3마리의 새끼가 자라고 있어요.
거의 다 큰 거 같아 조만간 이소할거 같다고합니다.

 

오늘은 큰유리새, 쇠유리새를 본 행복한 날입니다

물이 많이 흘러요.

 


노랑턱멧새


설산습지!

 

 


오늘.
설산습지는 뻐꾸기 삼총사의 소리가 주인공입니다.
벙어리뻐꾸기
검은등뻐꾸기
매사촌

 

 

 

 

 

 

 


무당개구리의 포접


조릿대의 개화


저어기에서
저 꼭대기에서 벙어리뻐꾸기가 우리의 걸음을 잡아요.
저기 있는데...
보이지가 않습니다.


매미꽃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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