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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onomind 작성시간23.05.13 1) 지금 상황에서는 혼자 문풀을 하셔도 지금 해오신 공부의 반복에 불과한게 될 가능성이 크신거죠? 강의를 들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 2순은 120제를 활용하여 문풀하는 법을 처음으로 배우는 커리큘럼입니다. 현 과제만 생각하면 2순이 필요한데 다만 미묘한게 문풀을 또 안해보신건 아니라서 2순환을 듣기에는 너무 쉬울 가능성도 있습니다.
3순의 경우 이론 설명은 거의 빠져 있습니다. 기출과 임봉욱 교수님의 미시경제학 연습에서 40문제 정도를 뽑아서 풀었어요. 3순은 최근 난이도를 고려해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들도 제법 풉니다. 그래도 기출을 모두 분석한다는 측면에서 나삐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고요.
저는 지금 시기라면 이론 정리의 비중보다는 문풀요령이 더 중심인 3순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bomul4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13 그렇군요..
제 스스로 봤을 때 문제를 보면 대충 풀어가는 방향은 알겠는데 식을 잘 못세우는 것 같아서요!
적절한 예시인지는 모르겠으나 예를 들면 정보경제학 문제는 참여제약이랑 유인일치제약을 도출해서 풀이를 해야하고, 여러 기업이 있으면 mc가 꺾이는 지점이 있고 범위를 구분해줘야하는 것도 알겠는데 식을 세우는 과정에서 접근 자체를 못하거나 어떤 변수들을 사용해야할지가 애매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결국은 이론의 부족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정확한 문제풀이 연습의 부족일까요??
2, 3순이 고민이 되어 한번 더 여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economind 작성시간23.05.13 bomul47 앗 어떻게 푸는지는 아는데 식을 세우는 문제라면 강의보다는 연습과 이해가 더 필요합니다. 제 강의는 어떻게 푸는지 알려드리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지 푸는 과정 자체를 보여드리지는 않거든요. 풀이가 있는 해설지를 보면서 내가 식을 세울 수 있는지 체크하면서 공부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3순을 물론 그 이상을 강의하지만 결국 맥락은 문풀 접근법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은 이미 지금까지 몇 년동안 해온신거잖아요. 공회전이 될까 걱정되네요.
강의를 들어야겠다면 보통 이런 경우 초심자에 가까우면 무조건 2순을 추천하는데 그간 해온 공부 시간과 경험을 믿고 3순을 들어도 괜찮을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지금 시기에 강의를 들어약겠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보통 2순이 낫거든요.
정확한 현 상황파악이 잘 안되네요. 보통 풀커리로 3순까지 다 들으면서 복습 열심히 하셨다면 그래도 문제풀면서 안되는 경우는 없어서요. 같이 공부해 오신 황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건 해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