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모형에서
1. 개인적 불확실성 존재/ 사회적 불확실성은 없는 경우
2. 사회적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위 두 가지 경우에서
질문1>
1번 경우는 최적의 위험분담 결과 = 위험의 완전한 제거(즉, 경제주체 모두 무위험선 상에서 최적점 도출)가 맞나요?
질문2>
2번 경우는 최적의 위험분담 결과가 경우에 따라서 위험의 완전한 제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거 맞나요?
질문3>
아니면 2번 경우는 위험의 완전한 제거는 무조건 아닌건가요?
질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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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conomind 작성시간 20.06.09 1. 위험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있으나 경제주체가 무위험선 상에서 도출될 수 있나요? 둘의 무위험선이 교차하지 않아서요.
2,3. 사회적 불확실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회적 불확실성을 개인의 계약으로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 불확실성을 정부라는 암묵적 보증자 역할로 해소할 수는 있겠지요. 지금 재난지원금 때리는 것처럼요. 하지만 이 역시 완벽한 해소는 아닙니다. 사회적 불확실성과 개인적 불확실성을 어떻게 구별하고 계신 것인지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딸기우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09 1. 아, 제가 본 케이스가 우연하게도 에지워드박스로 쳤을 때 정사각형이어서 둘 다 무위험선상에서 파레토효율성 달성하는 최적점이 도출된 것 같네요!
2. 개인적 불확실성은 있는데 사회적 불확실성이 없는 경우는,
예컨대 A는 우기에 100, 건기에 0을 얻고 B는 반대로 우기에는 0, 건기에 100을 얻는 상황처럼...... 사회적으로 볼 땐 건기나 우기에 모두 100의 확정적 이득을 보므로 불확실성이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건기or우기에 따라 100 또는 0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상황이요!
사회적 불확실성도 있는 경우는
A는 우기에 200, 건기에 0
B는 우기에 0, 건기에 100
이런 상황이요! -
답댓글 작성자economind 작성시간 20.06.09 딸기우유 사회적 불확실성은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현상이므로 모형이나 애로우-드브로의 정리로 해결할 수 없어요. 그러한 상황이라도 개별적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에 조건부 청구권 시장을 형성하여 해결이 가능하다는 것이 애로우-드브로의 정리입니다. 정부가 우기와 건기를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