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래프를 보면 한계비용이 어느시점에선 체감하다가 다시 체증하는데요
이건 단기의 비용함수인데 (시설규모(K)변동없음)
단기 비용함수에서의 한계비용 체감과 장기 비용함수에서의 규모의 경제는 관련성이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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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conomind 작성시간 21.03.17 글쎄요. 생각해본 적은 없으나 K가 변동될 수 있는 '장기'의 AC와 K가 고정된 '단기'의 MC체감이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요? 있더라도 유의미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신 어떤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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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새콤달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18 이준구 교과서에서 규모의 경제를 장기평균비용의 목차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아 규모의경제의 정의 자체가 장기에서만 성립하는구나! 라고 일단 생각했고요,
장기 비용함수는 단기비용함수의 포락선 으로 결정되는거라 여러 단기비용함수의 경우를 고려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영향은 줄수 있겠지만 굳이 그걸 따질필요는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어떤 기업이 만약에 한계비용이 계속 체감하는 형태로만 비용함수를 가진다면 -
답댓글 작성자economind 작성시간 21.03.19 새콤달콤 일단 한계비용이 계속 체감하는 기업이 존재할리가 없어서 생각하실 필요가 없는 아이디어입니다. 그런 기업이 존재한다면 단기 AC는 항상 하락할 것이고 항상 AC보다 MC가 낮을 거에요. 그런데 이런 구조가 어떤 K에 대해서도 성립된다면 당연히 장기에도 가장 낮은 AC의 아래에서 장기 AC가 달성되는거니 체감이 기본이라서 규모의 경제가 달성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되더라도 모든 이유는 MC와의 연관성이라 말하기는 뭐해요. TC의 구조 때문인 것일 뿐이지요.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