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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질문 좀 드릴게요!

작성자하루하루|작성시간15.04.27|조회수185 목록 댓글 2

선생님 안녕하세요?!

 

주말에 질문 좀 모아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ㅎㅎ 글 나눠 쓸게요^^!

 

 

질문1)  기출문제 중에 고전학파와 케인즈학파가 바라보는 재정정책, 금융정책에 관한 차이를 비교하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고전학파에 있어서 선생님 해설지에는 고전학파는 화폐수요의 이자율탄력성을 0으로 보니깐 LM이 수직이고 그래서

 

재정정책으로 IS가 우측으로 이동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어 AD가 이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책은 무력하다. 라고 써있는데요

 

저도 이게 완전 맞는거 같은데!!

 

다른 해설집에는 일단 IS와 LM을 각각 우하향, 우상향하게 그려놓고  IS가 우측이동했을 때 달성되는 생산량이 자연산출량을

 

초과하니깐 물가상승으로 LM 곡선을 위로 올려서 완전구축했다는 식으로 설명하더라고요. 따라서, AD 곡선도 우측으로 일단은

 

이동시키더라고요... 전 선생님 설명이 더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 그리고 고전학파는 단기에도 AS가 수직으로 보나요?! 아니면 아예 단기 AS를 논의해줄 가치가 없는걸까요?

 

질문2) '자산효과'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거시마인드에 있는 자산효과(피구효과)는 이자율의 변화에 따른

 

자산가격의 변화가 소비에 주는 영향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마인드 교재에 A/P 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그러면 물가의 변화도 실질자산의 가치를 변화시켜서 소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가요? 이것도 '피구효과'(자산효과)라고 말하나요?!

 

이게 궁금했던게 대공황기에 IS곡선의 좌측이동을 설명하는 해설집에서 디플레이션으로 민간의 자산가치가 하락하여

 

"디플레이션-자산  효과"로 소비가 줄어든다고 설명해놨더라고요. 그런데 순전히 A/P만 보면 P가 하락하면 실질자산의

 

가치는 상승해야하니깐 소비가 증가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ㅠㅠ 피구효과에서는 물가를 고려하면 안되는건가요?! ㅠ

 

 

 나머지 질문은 끊어서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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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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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conomind | 작성시간 15.04.27 답 1) 그 분의 설명도 틀렸다 할 수는 없지만 LM은 수직으로 둬야 할 것 같네요. 왜냐면 고전학파는 화폐시장과 실물시장을 이분법 적으로 나누고 있으니까요! 고전학파의 AS는 수직입니다. 항상요~

    답 2) 피구효과에서도 물가를 고려해도 됩니다. 디플레이션 시기에 A 자체도 감소하고 P도 감소합니다. 이 둘 중 누가 더 크냐의 문제인데요, 일반적으로 물가가 따라오는 속도보다 A의 가치가 감소하는 속도가 더 클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A쪽에 비중을 둔 거죠. 사실 경기가 안 좋은데 소비가 증가한다고 말하기도 좀 그랬을 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하루하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27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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