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소백산 하계탐방-첫째날: 희방사~연화봉(2026/06/09)

작성자煇岩 崔鍾洽|작성시간26.06.12|조회수6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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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煇岩 崔鍾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오후 늦게(오후2:30) 희방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채비를 하여
    연화봉으로 오르기 시작하네유. 희방폭포를 지나네유.희방사 길목에 있는
    이 폭포는 높이가 28미터이며 주위 경관과 잘 어울려 꽤나 이름값을 하는 폭포이네유.

    희방사 부도암을 지나 깔딱고개로 접어드네유. 숨이 턱턱 막히고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만...
    숲괴 바람이 있고... 더하여 양쪽의 가드레일이 적당한 높이에 설치되어 비교적 에너지를 아낄 수 있었네유.

    시간이 없어 연화봉(해발1,383미터) 언저리에서 돌아서네유. 왼쪽으로 외계인의 통신기지같은
    소백산 강우레이더관측소가 보이고 오른쪽엔 소백산 천문대가 보이네유. 멀리서 천둥소리가 은은히 들려오고
    습기찬 공기가 주위를 둘러싸네유.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져 우의를 입고 하산을 서두러네유.

    희방사를 둘러보면서 몇 장의 사진을 찍고 주차장에 내려와 승용차로 죽령을 넘어
    숙소인 단양 소노벨에 8:30경에 도착하네유. 약 6시간의 산행에 조금은 피곤하네유.
    불고기에다 준비된 반찬으로 늦은 저녁을 배불리 먹고,,, 수박으로 수분을 보충하니
    이 보다 더한 부러움이 어디 있겠시유!

  • 작성자煇岩 崔鍾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특히 비가 오니 뚜꺼비가 엄청 나오네유, 등산로에... 발에 차일 정도로
    많네유. 불가사의한 모습이라고나 할까유. 귀중한경험이었네유.

    내일의 산행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네유. 비에 젖은 몸이 아직 풀리지가 않네유.
    모두 꿈 많이 꾸시어유. Good night.

  • 작성자산풀 | 작성시간 26.06.17 희방사에서 연화봉 오르는 길. 엄청 가파르네요,
    갑자기 내리는 세찬비에 연화봉 0.3km 남기고 되 돌아서 아쉬움이 남았으나,
    온몸이 비에 푹 젖어 오랜만에 젊은 시절 비 맞고 산행 했던 숱한 경험을 떠 올리며 기분이 삼삼했네요.
    소백산의 기운은 뭐랄까. .선하고 기분 좋은 중압감. 같이 한 동료들이 있어서 얻은 귀한 추억 또 한편.
    대장님, 해숙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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