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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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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煇岩 崔鍾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마지막 3일 째는 단양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 볼 계획이었으나 어제의 산행으로 너무 피곤하여
늦잠을 자고 말았네유. 오전 11시가 체크아웃 시간이니 부랴부랴 짐을 챙겨 밖으로 나오네유.
남한강 수변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단양시내 시장안의 한 식당에서 곤드레 밥과 된장국으로 아침겸 점심을 먹네유.
맛있게 식사를 하고 카페에 들려 커피와 한국 전통차로 빕가심을 하네유. 어제의 긴 산행 휴유증으로 움직이기가
불편할 정도이나 정신적 육체적 만족감은 하늘을 찌르네유. 그리고 단양은 관광지라 그런지 외지 사람과 관광객이
많이 보이네유. 경기가 꽤나 괜찮아 보이는데... 그래도 시장 안의 빈 가게가 많이 보이네유.
남한강을 산책하고 싶지만 다리가 피곤하여 그냥 상경하기로 하네유.
해숙씨가 건네준 단양 기념 수건이 참 아름다웠네유. 고마워유.
그리고 오르락 ㅡ 내리락 드라이빙 실력에 감탄하였네유.
간만에 다리에 알이 박힐 정도로 걸어서 한 달간 먹고 살고 싶어유.
전부 수고 했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