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 선
새벽 동이 트는 시간에 나가
대지에 엎드려 입맞추어 보라
해진 후 어둠 속에 서서
풀잎에 입술을 대어 보라
땅은 따뜻하다
어머니의 품속은 향기롭다
너의 곤한 몸을 여기 기대어라
잠들어라
부드러운 숨결 속에
맑은 꽃으로 거듭 태어나라
너의 심장은 다시 뛸 것이다
너의 사랑은 더욱 깊을 것이다
다음검색
이 성 선
새벽 동이 트는 시간에 나가
대지에 엎드려 입맞추어 보라
해진 후 어둠 속에 서서
풀잎에 입술을 대어 보라
땅은 따뜻하다
어머니의 품속은 향기롭다
너의 곤한 몸을 여기 기대어라
잠들어라
부드러운 숨결 속에
맑은 꽃으로 거듭 태어나라
너의 심장은 다시 뛸 것이다
너의 사랑은 더욱 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