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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촌서기(정은주) 작성시간 11.07.24 별로 곱사등으로 보이지 않는데요? 갈색여치같은 다른 곤충의 덜 자란 것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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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땀(조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5 화장실에서 아주 작은 녀석들과 마주치곤 하는데, 사진의 곤충은 7cm정도로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여치가 실내에서도 자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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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촌서기(정은주) 작성시간 11.07.25 어쩌다 보니 들어왔겠지요. 갈색여치의 먹성도 꼽등이만큼 원만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꼽등이처럼 아예 캄캄한 정도를 좋아하지는 않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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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땀(조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5 네에... 등이 반질반질해서 처음엔 귀뚜라미인가 했더니, 울지는 않더라구요. 꼬리에 장침을 단 것처럼 보여서 소문으로만 듣던 꼽등이인가 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