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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드라마 영화의 진수를 보여 준 영화 - 바벨

작성자Statesman|작성시간07.03.15|조회수99 목록 댓글 3
엊그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멕시코감독(44세)의
바벨이란 영화를 보았다.
영화 ‘바벨’은 모로코 사막에서 총에 맞은 미국인 부부를 통해
현대인의 소통 가능성을 질문하는 영화다.
그는 “인생, 시간, 국경, 테러리즘, 열정 등의 화두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금 어느 정도로 소통이 어려운지를 말해 보고 싶었다”고 했다.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 일본배우와 조연들의 연기력이 뛰어났다.
마치 사건 현장에 카메라를 들이 댄 듯한
현장감 넘치는 영상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모로코 사막과 사막에 흐르던 기타소리는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렸다.

 

<바벨>예고편
영화 : 바벨
감독 :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출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영화-바벨 Babel (2006)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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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사막에서 울려퍼진 한 발의 총성!!
모든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아이를 잃고 실의에 빠진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모로코로 여행 온 미국인 부부.리처드(브래드피트)와 수잔(케이트 블란챗).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리처드의 두 아이들을 데리고 멕시코 국경을 넘는 유모 아멜리아. 사격솜씨를 뽐내려 조준한 외국인 투어버스에 총알이 명중하면서 비밀을 가지게 된 모로코의 유세프와 아흐메드 형제.엄마의 자실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청각장애 여고생 치에코에게 어느날 한 형사가 찾아온다.

모든 사건들이 하나로 이어진 순간, 닫힌 마음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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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indaman | 작성시간 07.03.16 의사소통이라는 단어를 말그대로 영화로 옮긴 듯 한 영화였습니다. 저도 보면서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되더군요. 참 이 댓글을 statesman님이 보실지 모르겠네요. 정회원으로 등업해주세요.^^ 지금 쪽지보내기를 하려고 했는데..ㅠ.ㅠ 안된다고 하네요.^^
  • 작성자원영재(Justin) | 작성시간 07.03.16 저도 봐야 겠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 작성자Juliana | 작성시간 07.03.22 좋은 영화일듯한 느낌,,,요즘 영화안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아요^^;; 이번주 주말에 꼭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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