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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2017년 기사] '도서정가제' 11월 종료.. 개선이냐 폐지냐 논란

작성자전자책 소비자|작성시간21.05.08|조회수70 목록 댓글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3817834

 



소비자와 관련된 책값은 올랐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신간도서 발행 정가는 2015년 평균 1만7916원에서 작년에는 1만8106원으로 올랐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 결과를 놓고 "의미 있는 변화는 있었지만 소비자 호응 속에 정착하려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소비자들은 책을 보기 나아졌을까. 통계청이 작년에 발표한 2015년 4.4분기 및 연간 가계 동향을 보면 전국 2인 이상 가구 기준 서적 구매비용은 월평균 1만6623원인데, 이는 2014년 1만8154원보다 8.4% 줄어든 수치다. 책값이 올라가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모니터는 2015년부터 도서정가제에 대한 소비자 설문을 추적조사하고 있다. 지난 4월에 발표된 최신판을 보면 지난 2015년 1년 평균 9.6권이던 독서량이 2016~2017년 8.7권으로 줄었다.

도서정가제에 대해 알고 있는 소비자는 2015년 40.7%에서 올해 37.3%로 줄었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내용을 잘 모르겠다는 소비자는 2015년 52.4%에서 올해 51.7%로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점점 잊혀지고 있다는 얘기다.

조사 응답자의 58.9%는 도서정가제 이후 책값이 비싸졌다고 응답했다. 찬반에 대한 설문에는 43.2%가 반대, 찬성은 25.1%에 그쳤다.

트렌드모니터는 설문조사 분석에서 전체 응답자 44%가 책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는 도서정가제 때문인 것으로 지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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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도리 | 작성시간 21.05.10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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