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는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의 교보문고 애독자 6천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 도서정가제의 기본 취지에 59.2%가 찬성했으며 반대 의견(24.8%)보다 2.4배 많았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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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인회의 김학원 회장은 "독자들은 책의 가격을 보고 구매를 판단하는 경우는 2.2%에 불과했다"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소비자 후생을 빌미로 한 '추가 할인'으로 독자의 선택을 어지럽히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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