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서 231난로가 소형텐트에는 그럭저럭 난방을 유지해주는데
중형텐트급에는 난방효과가 자연스레 떨어지는건 당연지사....
조금이라도 열기를 잡아줄 뭔가가 필요한듯해서
일단 도면없이 짜르는 신공을 밝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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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분해는 간단합니다.
볼트 3개만 분리하고 보호커버를 들어내면
난로 몸통만 남습니다.
심지교환도 나비너트 풀고 하며 되겠더라구요<심지는 파는곳이 있는데 어디에도 설명서가 없더군요 ㅠ.ㅠ>
왼쪽에 아이언맨 투구 같이 생긴게 이번 작업의 포인트입니다.
자제가 뭘까?
아리송 하시겠지만 자세히 보면 아실듯....
소화기 몸통부분입니다.
원래 있던 것과 결합....
사이즈가 딱 맞네요.
윗부분에 열기가 빠져 나올수 있도록 홈을 내줍니다<드릴로 일일히 할려니 손이 넘 가네요 포기>
테스트...
20분정도 그냥 두면
원레 빨간색 도색이 타서 벗겨집니다.
최대 화력시 연기가 조금 나지만
불을 조금 줄여주면 연기가 안나네요.
다시 보호 커버 조립....
다시 테스트...
빨간 불꽃이 보이네요.
열기도 좋습니다.
일단 필드에 가서 테스트 해봐야겠지만
나름 만족 자작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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