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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홍어무침(생잡채)

작성자쾌걸난(김난희)|작성시간12.01.25|조회수18 목록 댓글 1




이번 명절은 유난히 눈도 많고 날씨도 안좋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지요

연휴가 끝난 오늘 아침에는 온 세상이 하?게 덮혀 있어서

울 남편 눈치우느라 허리깨나 아팠을 겁니다 





제사 음식이야 거의 비슷할것 같고 해서

충청도에서 잔치때면 빠지지 않는 홍어 생잡채를

해보려 합니다

여기서는 가오리를 홍어로 부르고 있어요 

가게에서는 미리  이렇게 썰어서 팝니다





막걸리와 식초에 재워 둡니다

홍어가 연해지면서 쫄깃하게 됩니다






아침이되면 홍어는 부들 부들하면서도 쫄깃하게

변해 있읍니다

막걸리와 식초를 헹구어 내면 됩니다






무우가 좀 크지요 ㅎㅎㅎ

우리 식구들은 씹는 맛이 좋다고해서 이렇게

큼직하게 썰어서 소금과 뉴슈가 조금 넣어서 절입니다

살짝 절으면 무우를 뒤집어놓고 당근을 썰어서 절입니다

오이도 같은 크기로 잘라서 절이고 도라지는 소금에 바락 바락 

주물러 가면서 헹궈서 준비 합니다

잔파는 씻어서 무우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두고 미나리도 준비 합니다

이것 저것 하다보니 중간에 사진이 생략 되었네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 치려니 이런 사태가 벌어진 모양 입니다





모든 재료들은 소쿠리에 물기를 빼서 무우부터 고추가루에 버무리고

홍어도 넣어주고 당근 오이 도라지순으로 넣어서 골고루 고추가루가 베이게

잘 섞어주고 마늘,식초,설탕,사이다만 한컵정도 넣어서 버무리다가 미나리,잔파도

넣어서 다시 버무리다가 물엿을 조금 넣고 통깨도 넣어서 마무리하면 

요렇게 새콤 달콤한 홍어 생잡채가 완성 된답니다

맛난 생잡채 드시고 싶으면 놀러 오세요


이제 다시 열심히 일해야 겠지요

임오년 흑룡의해에는 더 좋은일만 일어 나시고

울님들 늘 행복 하시고 평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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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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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철나무야(명영란) | 작성시간 12.01.28 가오리...
    간재미로 해도 엄청 맛있어요.
    울 엄마 올해는 꽃게무침도 빠지고..
    홍어도 빠지고..
    소고기로 3일을 버텼네요.
    나중에 소고기 질려서리...
    여동생 덕에 소고기 만땅 먹어 봤네요.
    개운한 홍어 무침 먹고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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