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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푸둥한 하늘에 기분도 꿀꿀. 요즘 태준이 옷가지 하나씩 분실하고 옵니다. 어제 새 윗옷 버리고 왔기에 화는 못내고 우리 아들 불우 이웃 도우려고 옷 놓고 다닌다고 농담했다가 야단 맞았네요. 엄마는 왜 웃냐, 이게 장난이냐, 돈이 아까운데(늘 할인상품 사는데 태준이가 입고파 고집해서 산 신상이라는) 야단치는 대신 웃었는데 왜 그러냐니, 돈 없으면 못사느냐고 되려 훈계하시네요. 으이그, 혈압이야.. 작성자 임미경 작성시간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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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신상...새 옷...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ㅠㅠ 꼭 찾아야할터인데..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9.11 -
답글 아이구 새 옷 아까워서 어째요~분실물 보관하는 곳에서 찾아와야 할것인데~^^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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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 저같았음 그래서 어쩌라고 ~~~버럭했을듯ㅋ
이제 컸다구 그러나바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