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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우가 어제부터 혼자자기 시작했어요
    대학생때까지 엄마랑 자겠다던 아이라 새벽녁엔 안방으로 건너올줄 알았는데
    아침까지 깨지않고 숙면을 취하네요
    대견하다고 칭찬해주고 학교 보냈는데
    이 시원섭섭한 기분의 정체는 뭘까요?^^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09.10
  • 답글 정말 허전할 날이 올까요? 몸부림 치는 애 둘이랑 침대서 자니 저는 늘 세로로 누워 애들이 침대서 떨어질까 노심초사하고..새벽에 잠들면서도 한번씩은 꼭 깨어나고....흑흑.
    제발 제가 독립하고 싶은데~~^^;;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09.10
  • 답글 두돌 부터 혼자 자던 지형이는 동생이 태어나고 아빠가 함께 자기 시작하면서 혼자 자는 걸 거부하네요. 자기는 너무 외롭다나요? 아홉시만 되면 방문까지 인사하고 방문까지 꼭 닫고 들어가서 자던 녀석이 자면서도 혼자는 외롭데요^^ 곧 독립하겠지요? 시우처럼요. 정윤이는 늘 엄마랑 잔다고 해서 옆에 끼고 자는데 저두 정윤이가 따로 자면 잠을 못 잘 것 같아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9.10
  • 답글 ㅋㅋ 아이들은
    서서히 내 품안에서 독립시키고 쏴~한 기분은 남편 품안으로~~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3.09.10
  • 답글 저는 막내가 그러면 서운할랑가
    낼부터수학여행가네요
    아~~~싸~~~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09.10
  • 답글 맞아요 시원섭섭~^^ 그런데 섭섭하다고 한두번 옆에 가서 자면 다시 엄마랑 헤어지지 않는다는... 은수 이야기예요.^^ 작성자 은수엄마 작성시간 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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