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실에서 달걀화와 동굴화라는걸 했네요. 달걀화에는 지금의 걱정거리를 적으라 했는데 울딸, 세계평화와 기아와 식량문제에서 남북통일과 통일후의 사회문제, 올여름 전기부족때문에 번개를 잡아야 한다나. 글구 동굴화는 지금 동굴속에 있는데 그 속에서 바같세상을 그리는데, 밤하늘 별이 반짝반짝 우주를 그리네요. 오늘 조용히 딸에게 물었네요. 너는 시험이나 친구들과의 관계 이런걸 걱정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울딸 왈, 그것도 걱정은 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걱정일뿐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는 큰걱정을 함께해야 한다나. 역시 내딸은 생각도 특별해.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상담샘은 문제를 애기하지만 전 문제가 아닌듯..ㅋㅋ작성자충무김밥사랑작성시간13.09.16
답글아... 유치원이 바뀌어서 기도 내용도 바뀐 줄 알았는데... 에덴아이들의 관심사군여... ㅎㅎ "부처님, 대통령님과 경찰아저씨 군인아저씨가 나라 잘지키게 해주시고 북한친구 ..... 잘먹고.... 해주세요. " 하더라구요. 작성자휘맘작성시간13.09.17
답글감사 드려요. 항상 이곳은 따뜻해서 조으네요. 명절 잘 보네시고 다들 행복하세요작성자충무김밥사랑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17
답글우리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의 소원은 어린 아이들이 학대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예요. 우리 아이도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작성자꿋꿋이작성시간13.09.17
답글아이가 대견하기만 하네요..우리 딸도 어릴적 소원이 세계평화와 전쟁불식이었어요..너무나 잘 자랐고 항상 감사한 상태입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그릇이 큰 충무님 딸입니다..기도 많이 하세요^&^작성자에덴센타작성시간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