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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살 우리딸이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었어요.."우리 오빠 말 좀 잘 듣게 해주세요...."
    그래서 저두 같이 소원 빌었어요.. "너나 잘 들으세요....."ㅋㅋㅋ
    작성자 빈스 작성시간 13.09.17
  • 답글 ㅋ 저두 오늘밤 소원 좀 빌어야겠네요. 작성자 건다맘 작성시간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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