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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막밤입니다
정동과 덕수궁길등 낭만적인 산책을 했는데 서울이 고향인지라
그 길에 묻힌 여러 추억들을 주워왔네요 세월이 제게 보내는 특별한 이야기들과 정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굳이 말이 필요치 않은 듯 합니다
오늘 까지 살아있음과 생각하는 인간으로 태어난 것부터 다 고맙고 감사함을 느끼게 하네요
불평과 원망을 묻고 잊고 싶네요 아니 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은 참 사소한 것처럼
무시될 수 있던 좋은 나들이었습니다. 인생이 힘들다고 느껴지면 어릴적 추억이 깃든 장소로 가보는것도 큰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모두 편한 밤 소중하게 맞으시고 단잠으로 평안한 내일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09.22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