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합니다. 체험학습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한숨 돌리려는 찰나 아버님 사고 소식을 듣게 됐어요. 자전거 타고 가시다 자동차와 부딪히셨는데 앞니를 많이 잃게 되신거 말고 너무 감사하게도 크게 다치신 곳이 없네요. 토요일 밤새 맘 졸이다 어제 얼굴뵙고 오니 살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 아이들 한테 에너지 쏟느라 너무 무심했던거 아닌가 반성하고 한동안 병원에 계셔야 하는 아버님께 자주 들러 힘 내시게 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들 안전한 하루 되시길. . .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09.30
답글모두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지형이 등교시키고 정윤이와 둘이 가서 오후 두시까지 놀아드리고 왔어요. 워낙 아픈거 내색도 안하시고 긍정적인 분이라 표정이 밝으시네요. 작성자김태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