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개천절 덕분?에 하루쉬네요~ㅋ 어제 찬빈이반 공개수업있어서 참석했는데 수업받는 찬빈이를 보니 대견하면서도 불안함이 동시에..선생님말씀에 별 관심도 없는듯한 표정과 턱을 괴고있거나 의자가 곧 뒤로 넘어갈듯한 태도^^;;그래도 선생님께서 안시켜줘도 끝까지 선생님의 질문에 손을 드는 모습에 다행이다 싶었어요 ㅋㅋ1학기땐 한두번 손들어 안시켜주면 아예 손도 안들고 수업에 관심 끝..잠깐 부모님과 같이 만드는시간에 찬빈이가 "엄마 선생님이 또 나 안시켜줬어" 하길래 제가 찬빈이맘을 달래주려고 " 찬빈이가 다 아니까 선생님이 안 시켜준거야" 라고는 했지만 정말 속에서 열불이~ㅎ 하지만 찬빈이웃는모습에 한숨놨네요작성자웃자작성시간13.10.02
답글긍게요.속상하시죠? 그렇게 열심히 손 들면 한 두번 시켜 주실만도 한데... 아이들도 나중 요령이 생겨 발표하겠다는 아이들이 많으면 기다렸다 잠잠해지면 그때 손들어 발표하더라구요. 작년까지 체험학습 프로그램중에 아이들이 자유로운 주제로 자료를 만들어와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의 특성을 잘 헤아리시는 지샘의 배려였는데 그러고보니 안타깝게 중단된 프로그램이 많네요. 회원이 많아진만큼 적극적인 참여도 부탁드립니다^^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