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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도 해가 넘어가려하네요.
    언제부턴지 모르겠는데 이번영어캠프때보니
    재진이는 외국인선생님과 스스럼없이얘기나누고 개인기?까지전수 받았더라구요 ㅋㅋㅋ
    유경이는 친구들과같이잠자서 좋았다고하고요오늘 아침에 재훈이혼자 일찍일어나서 방울토마토를 따서 먹더니 맛있다구 엄마입에도 넣어주네요. 파도뽑아오랬더리 밭에서파도뽑아오고
    어찌나 이쁘던지요.ㅎㅎ큰넘들은 방울토마토
    한번도 안따먹어서 그냥갈아주는데..
    이번엔또해독주스란걸 먹여보려구 야채삶았네요.매년휴가땐 시원한 엄마집에서 엄마가해주는 맛난음식먹으며 보냈는데 말이죠.
    다음주쯤아부지 반찬해드리고와야겠어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08.03
  • 답글 저도 한국 돌아가면 전원생활하고 싶어요.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자란 탓인지 흙과 나무, 풀들이 보여야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요새 형주님 글에 자연이 듬뿍 담겨있어 읽으면 마음이 푸근해져요. ^^
    작성자 오민경 작성시간 12.08.05
  • 답글 날이 갈수록 엄마의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죠? 그래서 더욱 그립고..
    몇 년전에 베란다 화분들에 고추모종이랑 토마토 모종들 심었더니 동향집이어서인지 수확재미는 못 봤어요ㅠ
    재훈이 넘 귀여워요ㅋ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8.03
  • 답글 막내만 놀다가 방울토마토 따먹고그래요.
    아직도큰넘은 햄이나고기를 더좋아해요.
    저도 이사가면화분에 화초안키우고 야채키우려구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03
  • 답글 행복한 전원생활이에요.
    저희 집도 아쉬운데로 화분에다 채소랑 과일 몇가지 심어봤는데 따 먹는 재미가 솔솔 하더라구요.
    엄마에게 받은 사랑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으니 따로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잔잔한 일상이 행복해 보여요~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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