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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결혼한 사촌 시동생 부부가 오늘 첨으로 인사왔네요..일본 분들이 좋아하는 회랑 잡채로 점심 먹고..지금은 집 앞 공원에 산책보냈어요..
한국어.영어.일어가 오가는 밥상에 앉아서 나름 진지하게 경청하고 앉아있는 아들을 보니..많이 의젓해졌어요..불과 5~6개월 전만해도 누가 있든말든 본인의 의지대로..손님의 질문은 무시로 일갈하고 책만보고. 또 어떨땐 뜬금없는 몸개그에 끝도없이 계속 주목을 해줘야하기도하고 그랬는데..
이젠 의젓하고 어엿한 초등생이 되려나봅니다~^^
아~~봄이 오나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10.09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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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현욱이 많이 의젓해졌어요. 혜진님이 현욱이 자랑을 잔뜩 올릴 날이 곧 올 것 같아요^^ 작성자 은수엄마 작성시간 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