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간만의 출첵입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도 바빴고, 여행다니느라 몸도 바빴고~~^^ 어제가 10주년 결혼기념일이었는데 제가 얘들 재우다 잠들어 1시 넘어 깼어요.. 기다리던 남편과 차마시면서 한 2시간 이야기 나누고 남편은 쓰러지고 너~무 잘잔 저는 새벽의 한가함을 즐기면서 여기 들어와 글도 보고 쓰고 있어요~ 오늘이 작은 애 생일, 또 이틀뒤는 큰애생일이라 저희 결혼기념일은 얘들이 클수록 묻혀지는 이 억울함은 무엇일까요~~^^;;작성자다향작성시간13.10.12
답글제가 아는 그 분 맞나요? 우리 아이들과 또래인.. 아이들 위주로 세상을 사니 부모가 포기해야하는것들이 많죠? 미래에 공허한 마음 덜 가지려면 바쁜 와중에도 부부만의 시간도 가져보세요. 곧 저희도 결혼기념일 다가오는데 고민 좀 해봐야겠어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