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우리 부부의 대화 주제는 내면동기였습니다. 남편은 주로 경제와 조직관리관련 책을 많이 읽는데 글 내용중 자녀교육의 예가 있어 아이에게 보상을통한 외적동기가 아닌 자발적 내면동기를 어떻게 줄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 교육은 한 발 뒤로 물러나있던 남편의 변화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즐거운생활만 고집하는 아이를 어찌 이끌까했는데 주말마다 등산과 수영을 같이 하겠답니다.사랑적금 많이 쌓아야한데요 ㅋ 초등저학년인게 다행입니다. 두 부자를 응원해주세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0.12
답글 시작이네요. 좋네요.작성자허영란작성시간13.10.16
답글인사를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문제가 많은 아이를 둘 키우고 있습니다. 한애는 고등학생 한애는 중학생입니다. 큰애는 지도력과 리드쉽 예술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데 성적이 않좋습니다. 작은애는 지적인 능력은 탁월한데 인성이 아니네요.문제에요.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3.10.14
답글태희씨, 책 속 글 몇 줄로 그리 다짐한건 아닐테고 그동안 지샘 말씀 열심히 전한 저의 노력이 더 클거예요. 남편이 제 말을 귓등으로 흘려 듣는것 같아도 담을건 담아두었나봐요. 예전 부모교육때 배운것도 있구요. 전한 자는 자율적인 학습을 하지 않는다고 아이를 채근하는데 귓등으로 들은자는 절 말리네요. 하기 싫다고하면 당분간 냅두라구 ㅠ 저도 남편과 아이를 응원해봅니다. 기 불어주신 분들 감사해요^^작성자한명숙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10.13
답글저희집도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부럽사와요. 역시 책은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책 보시면서 생각이 바뀌셨잖아요. 승민이와 아빠를 응원합니다.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10.13
답글진짜 멋지시네요~ 저희 남편 아들사랑은 끔찍하지만 혼자서 그런 결심은 절대 안하네요~~ 게을러서 그런지...덕분에 저혼자 아들 하나 위해 몸바치는거 같아요..항상 억울하고 힘들어서 투정 좀 하는 편인데 더욱 부럽습니다~^^작성자다건작성시간13.10.13
답글힘껏 응원합니다~~아빠 일지를 써보시고.. 성공 노하우 전수해주세용~^^ 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