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형주님네 바닷가 다녀왔다는 글 읽고, 우리 가족도 토요일을 맞아 처음으로 벨기에 해변에 갔어요. 벨기에는 화창한 날이 드문 곳이에요. 오늘은 낮 최고 기온 23도에 구름 잔뜩 낀 전형적인 여름 날씨. 간간이 비도 내리는데 모래 파면서 세 시간 꿋꿋이 버티다 왔네요. 매년 여름이면 늘 고향을 갔었는데...조개를 줍고, 게를 따라다니던 "제주 바당"이 부쩍 그리운 하루입니다 .작성자오민경작성시간12.08.05
답글벨기에 해변 사진이랑 아이들 사진 몇 장 올렸어요. 저 한국 돌아가면 제주도에서 꼭 만나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작성자오민경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06
답글시원하게 웃는 얼굴이 예뻤던 민경씨 보고프네요~ 돌아오면 에덴가족들 제주여행 한번 같이 가요~~^^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사진들 좀 많이 올려주길 부택해요~ 민경씨도 경원이랑 서은이도 보고 시퍼요~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06
답글벨기에해변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울아들왈 적어도 일년에 한번은 제주에가야한다던데 민경씨네 제주오면 우리모두제주벙개함해요^^ 즐거운시간 소중한추억 많이 만들고오세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