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이요~^^ 민재가 학교까지 가서 교실로 들어가지 못하고울어서 한동안 바깥에 서있다가 왔네요. 다행히 민재는 2교시에 들어갔지만 저는 아직도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저도 정말 학교가 싫어요~~~~~ 작성자민재맘작성시간13.10.14
답글아이도 엄마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봅니다.적응할때까지 아이에게 불안하지않게 엄마도 학교도서관에서 책보고 있겠다고 말해보세요. 아이도 마음 한구석에 조그만한 안정감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요. 민재에게 엄마에 든든한 용기도 심어주시고요~ 작성자건다맘작성시간13.10.15
답글기회가되면 또래 선배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경험담을 들어보세요. 글로는 표현할 수 없는 민감한부분도 있어요. 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0.14
답글우리큰아이는 초등학교시절 학교에 적응하려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는 장애인이라 놀려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항상 책을 읽었습니다. 항상 이런이야기를 해습니다. 친구가 나랑 안놀아줘도 혼자 책이랑 놀면 된다고 했습니다. 각자가 적응하는 방법을 익혀야 할것 같습니다. 학교에 안간다는것은 슬픈일이지만 우리큰애는 무기폐라 병원에 입원해서 내일은 학교를 살아서갈수 있을가를 걱정했습니다. 그래도 아이에겐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도 살아있어이면 학교에 가야하는줄알았습니다. 다른아이와 같이 학교에 버티는거는것이 더 슬펐습니다.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3.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