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정리모드 입니다. 한 달 여 전 부터 집안 구석구석 모든 책장과 서랍 속, 그리고 씽크대 수납장, 장난감 상자..죄다 차근차근 정리하며, 내 마음도 일도 주변관계도 정리 중이예요. 소중한것만 두고 대부분 비워내고 먼지 털어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 정리를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을려구요. ㅎㅎ
좀 더 단순하고 간결한 마음으로 소박하고 느리게 살아보려구요. 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06
답글저도 곧 날 선선해지면 다 비워내고 싶습니다. 머리속도 물로 씻어 헹궤내고.. 쓸데없는 게 너무 많아서.. 작성자유동곤작성시간12.08.08
답글오늘도 무지 뜨겁네요. 땀흘리면서 오늘도 서랍장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땀을 많이 흘려서 저절로 감량효과 보고 예뻐질것 같다는 기대가 되네요.ㅋㅋ 모든 정리가 끝나면 산뜻하게 인생 새출발하겠다는 설레임으로 덥고 고단한것 잊고 있습니다. 위로해 주셔서 감사해요~^^ 글구 형주씨는 라이프 스탈이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ㅋㅋ작성자이진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8.07
답글마음이 찡하네요..이런 양면의 정리가 맘 속 깊이 자양분을 내려서 좋은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릴 것 같습니다. 저도 한 번 해볼께요.. 진희님 언제나 존경스러워요..^^ 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07
답글저도 평소에 잘하면될거슬 날잡아서 미친듯이정리하고 다시는 어지르지말아야지 난짐이하나도 없는게 좋아 하다가도 금새 엉망이되네요.가끔엄마손이필요한데... 정리할땐 세균하나라도 다잡을듯 하다가 엉망되는것두 한순간이고 그나저나 날더운데 날을잡아도 참ㅋㅋㅋ 제가 느리게 적게 지니는 삶에 꼿혀서여기온건데 ㅋㅋㅋ 저는 게으른데 어떨땐 무지 빠르고 멀티태스킹도 뛰어난데... 일상이 피곤해도 더워도 감사한 날들이예요. 아무일도 일어나지않고 평온하니까 늘 감사해면 또 행복해지더라구요. 정리다하면 막보여주고싶던데ㅋ 저도 이사가기전에 정리해서 벼룩이좀해바야겠네요^^작성자생명살림김형주작성시간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