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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 까칠한 주원이 집에선 요새 순둥이로 부르고 있습니다. 순둥아~ 순둥아~ 하고 불러보니 웬지 저도 순해지고 부드러워지는 느낌이예요. 한 때 심각했는데 요샌 정말 순둥이가 되려는지 잘해주고 있는데 이대로 쭉~ 이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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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순둥이 좋네요 저도 그렇게 불러봐야겠어요^^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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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