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1학년 입학하고 처음으로 학교상담갔다 왔어요 생각보다 더 심각하게 자기 세계에 빠져사네요 이런 아이 처음이라는 얘기에 심란해요 또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정답은 없겠죠 작성자도이와비니(박미현)작성시간13.10.23
답글우리담임도 경력20년이신데 이런아이첨보신답니다ㅡㅡ;;;
이런애들엄청많은데.... 왜처음이실까요???
스트레스받지마세요~ 토요일에뵈요♥작성자정래윤(성표맘)작성시간13.10.24
답글이런 아이 처음~~ 익숙한 말이라.. 이젠 여유가 생겨 웃음도 나지만 평범해지는것 같아 살짝 그 때가 그리울때도 있어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0.24
답글저두 비슷한 얘기, 담임샘께 들었어요~ 저보다 걱정을 더많이 하길래 되레 괜찮다고 선생님을 위로(?)하고 왔네요~ㅋ 외부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않으니 저두 아이도 편안해져요~작성자버들치작성시간13.10.24
답글상담이라는것은 다른사람의 생각에 내 아이를 맞추고 또 평을 듣는 거라 당황스럽고 속상하기도하지만 부모의 마음보다는 일단 아이가 어떤 마음인지를 헤아리는게 젤 우선인거같아요..그리고 우리아이의 선택을 최대한 믿어주고 지켜볼수있는 힘을 키우는게 부모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저도 계속 노력중입니다ㅎ작성자웃자작성시간13.10.24
답글학교상담 다녀오면 한동안 멘붕이 오지요? 다그치기도 하고..화내기도 하고..보상도 걸고..여러 방법을 써봐도 결론은 늘 아이 페이스대로 움직이게 되더라구요..그래도 동혁이가 웃으며 학교가고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인듯합니다~힘내세요^^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