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희진님~ 진짜 덥죠. 사우나 하는것처럼 땀이 줄줄 흐르네요. 그렇도 주말까지 며칠만 참으면 이 더위가 좀 누그러진다니...우리 쬠만 견디어 봅시당. 명숙님~ 저희도 며칠째 한방에서 모여자고 있어요. 전 무거운 다리를 딸아이 배에 얹고 잤다고 남편한테 야단 맞았어요. 전 여름을 좋아하는 데...올해는 넘 뜨거워서 좀 괴롭네요ㅠ작성자이진희작성시간12.08.07
답글무더위가 가족애도 돈독하게 해줍니다. 각자 자기 방에서 자다가 몇일 전부터는 에어컨이 있는 어머니 방에 옹기종기 모여 잡니다. 처음엔 답답하기도 할 것 같고 민망하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재밌어하니 저도 즐겁더군요. 하지만 처음 제안한 어머니는 후회하실지 모릅니다. "다 큰 어른이 잠뜻을 하니?" 아침 일어나보니 제 발이 어머니 머리에 가 있더라구요 ㅋ 희진님도 덥지만 추억 만들어보세요~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2.08.07
답글덥기는 해도 하늘이 참 예쁘더군요. 어제 그제가 너무 더워서 오늘 바람은 고맙고 반갑더라구요 낼 부터는 더 선선해야 할 텐데요.. 태풍이 주말에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비를 뿌려 준다니 그동안 몰랐던 태풍의 선물을 기다립니다.. 태풍의 착한 역할도 있었군요. 오늘 밤도 잘 주무세요작성자이현행작성시간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