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좀 불지만 쾌청한 날씨예요. 저는 이런 날이 좋아요. 바람이 좋아요.^^ 올해 저희집 아이들은 컴 자격증 두개 도전하고 학원 날마다 가기 시작하고 바쁜 나날 보냈는데요, 그러다보니 이제 부작용 나타나기 시작해요. 경준이가 시를 썼는데, 지루한 일상이 제목이예요. 날마다 학교, 학원, 집, 지루한 나날의 연속이래요. 큰 딸 핑계대고 놀러 다니지도 못하고 했더니 저도, 아이들도 지쳤나봐요. 즐거운 일을 만들어 줘야 할텐데..작성자임미경작성시간13.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