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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영어 콘테스트를 전교생이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걸 지난 주에 알게 되어 급하게 노래 몇 곡을 준비시켰더니
    늘 그렇듯 무기력하게 "나는 영어를 못 하고 이 노래를 하면 안그래도 놀리는 친구들이 겨우 이런거 부르냐고 더 놀릴꺼에요" 하며 지레 겁먹더라구요....그 모습에 멘붕와서 대충하게 놓아주려다가 오히려 시켰습니다..여러 방법과 회유책을 쓰면서요..
    그랬더니 오늘 반 대표로 뽑혀 와서는...
    이틀 후 반대표로 나가게 되었다며..별로 연습 안했는데 뽑혀서 좋기도 하지만 딱지치기 못하고 연습을 더 해야해서 화가 난다고 평상시 보다 더 일찍 자버리는군요...ㅡ ㅡ;;
    잠재력이 있는 듯한데 태도는 영~~~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10.29
  • 답글 잠재력은 있는데 태도는 영~ 이라는 말이 넘넘 와닿습니다. 저도 넘 안시키고 내버려뒀나봐요 ㅠ.ㅠ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3.10.30
  • 답글 현욱이~~ 잠재력 맘껏 발휘하길 바래요~~^^
    저두 회유책 궁금한데요~**
    작성자 unizzang 작성시간 13.10.29
  • 답글 현욱이 화이팅! 현욱이 잘 해낼거에요^^ 작성자 조미란 작성시간 13.10.29
  • 답글 여러방법과 회유책이 궁금하네요~^^
    딱지치기 못해 뿔난 아이의 모습도 귀욥구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시간 13.10.29
  • 답글 엄마의 회유책이 먹혔다니 다행이예요. 이번 기회를 통해 현욱이 진짜 모습을 널리 알리고 자신감 회복해서 더 훨훨 날아오길 바래봅니다. 현욱이 혜진씨 화이팅. 그럼 하우스콘서트때 현욱이 노래 들을 수 있을래나^^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10.29
  • 답글 현욱이도 귀엽고.. 왜이리 상황이 웃기죠? ㅎㅎ
    그래도 잘됐어요. 축하해요~ 대회 나가서도 1등 먹길 바래요~
    영어하고는 담쌓고 사는 아들넘 있다보니 전 그저 부럽네요...
    현욱이 홧팅!!!
    작성자 도이와비니(박미현) 작성시간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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