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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곰곰히 많은 생각을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재학교인 서울과고와 경기과고 학생들이 학원을 다닌답니다.
    영재학교 학비가 년 1500만원이고 귀족형 공립학교라는 곳에서 왜
    사교육이 필요한지 고민 했습니다.
    그렇게 사교육시켜 서울과고, 경기과고 학생들이 세계 물리올림피아드,생물올림피아드,수학올림피아드
    화학올림피아드 세계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우수한 아이들을 사교육에 의존해서 국위를 선양하는지 모러겠습니다.
    그런 최상위 학생들까지 대학가기 위한 스팩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작성자 박태훈 작성시간 13.10.31
  • 답글 아 그렇군요.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그냥 학교만 잘 다녀주는걸로 만족하느라 미쳐모르고 있던 부분인데 이런 소식을 접하니 착잡하네요. 위에 쓰신것처럼 어떤길을 안내해야 가족 모두 행복할지 저두 고민합니다. 사교육 없이는 어려운 세상이 참 씁쓸하네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11.01
  • 답글 다른곳은몰라도 과고도 사교육하는지
    몰랐어요~~!!!
    ㅜㅜ
    작성자 정래윤(성표맘) 작성시간 13.11.01
  • 답글 그러게요...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런 현실을 고치기가 쉽지 않아봅니다. 모 과고 교장선생님이 방과후 교문앞에 줄서있는 학원차를 다 금지시키고 학부모에게들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시키겠다고 해도 주말을 이용해서 다 다닌다고 합니다~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도 학부모도 사회적인 분위기도 함께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작성자 홍선영 작성시간 13.11.01
  • 답글 그러게요. 사교육 없이 과기고 다녔던 저희 도련님은 본인이 잘한 학생은 아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초등학교부터 엄마의 체계적인 플랜에 맞춰 준비해서 얼마전에 영재고, 외고 간 선배 아이들도 이젠 해방이라고 생각했더니 가서도 계속 사교육 등을 해줘야 하더라고 하시고. 아이를 바라보며 어떤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 아이와 가족이 모두 행복할까 늘 생각하게 됩니다.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시간 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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