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합니다. 서진이가 학교에서 서예활동 시간에 쓴 판본체라고 담임 선생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손글씨는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인데.이런 재주가 있었다니..했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서예활동팀에서 에이스라고 하시는데..본인은 그냥 일찍 통과한 것 뿐이라고 하네요. ㅎㅎ..작년까지의 힘들었던 학교 생활을 돌이켜 보면 서진이도 가족들도 참 잘 견뎌왔고 작은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겼다는게 한편 서진이 덕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아직 모자란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적응하는 모습에 엄마, 아빠도 힘을 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서진 윤지 엄마작성시간13.11.05이미지 확대
답글와~~서진이 글씨가 정말 멋진걸요~^^ 한자 한자 공들여서 쓰고 있는 서진이 모습도 눈에 그려지네요~^^작성자홍선영작성시간13.11.07
답글서로서로 자기아이일처럼 칭찬해주고 기뻐해주는 모습이 바로 에덴의 모습들인거같아요~ㅎ작성자웃자작성시간13.11.07
답글재작년 일들이 생각나서 웃음이 나오네요... 학교 전체가 들썩들썩했던... 엄마 아빠도 패닉 상태... 센터에서도 감당이 안 될 정도였는데... 서진이는 중학 수학을 거뜬히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공부보다는 빨리 하는 척만 하고 놀고 싶은 마음이 더 크지만... 작성자지형범작성시간13.11.06
답글엄마아빠가지혜롭게지켜봐주신덕분인듯...
저도현명한엄마이고싶어요~^^작성자정래윤(성표맘)작성시간13.11.06
답글저기 저 글씨에 엄마의 기다림이 그려져 있는거죠? 그 동안 묵묵히 기다려 주신 보람이 있네요.. 멋진 글씨..참 잘했어요..짝짝짝~~~^^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11.06
답글와우~ 진짜 잘썼어요. 완전 멋져요~ 갑자기 선비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서진선비 잘 어울려요^^작성자도이와비니(박미현)작성시간13.11.06
답글서진이가 의외의 멋진 글씨체에 저도 놀랍고 감사합니다..역시!!작성자에덴센타작성시간13.11.05
답글ㅋㅋ 마음먹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다면 한다니까요..잘 썼어요~~ 서진이 부모님처럼 긍정적이고 여유롭게 자식을 바라보면 걱정할게 뭐 있겠어요. 저도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작성자한명숙작성시간13.11.05
답글와 정말 멋진걸요 점점 멋져지는 서진이네요^^작성자조미란작성시간13.11.05
답글서진이 글씨 너무 멋지네요. 지혜롭게 힘든 시간들 잘 넘기시고 서진이도 잘 해나가고 있는 모습이 희망을 줍니다. 멋진 모습 많이 자랑해주세요작성자김태희작성시간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