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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은 비도 오고 조금 시원해 졌군요. 이제 무더위도 거의 끝났나 봅니다.
    서진이는 내일 2박 3일로 말타고 물놀이하는 캠프에 갑니다. 이번 여름 방학은 많~~이 노는 걸로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서진이는 조금 불편한 상황이 되면 모르는 척 외면하려고 해서 가끔 그게 문제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호기심이나 즐거움이 모든 어렵고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는 건 장점이 되는 경우도 많긴 하더라구요. 그게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장애가 되는 경우도 있구요. 장단점이 되는 이런 성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시간 12.08.10
  • 답글 저희도 이번방학은 하루도 쉬지않고 놀았네요.
    글쎄 며칠전에는 넘피곤하게 놀았나 필름이 끈기게?놀았나봐요.차에서깨서집에들어와서샤워하고잤는데기억이안난대요.그러구또수영장
    이젠왠만해선안피곤한지 어제그러고놀고도
    막내조차낮잠도안자고이시간까지 퍼덕거리네요.ㅠ
    딴애들은몰라조 재훈인좀잤으면좋겠어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2.08.10
  • 답글 그러게요. 좀 적당하면 편할텐데...뭐든 좀 과하게 하는 아이들이라서..그래도 그런 성격이 장점이고 단점이 아이들이니..우리가 이해하고 잘~~키워야 겠죠? 작성자 서진 윤지 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10
  • 답글 장점이 때론 단점이 되어 곤혹스러운 아들 키우는 엄마 여기도 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자 했다가도 도덕심이 있는건 좋은데
    친구들에게까지 강요하며 충고하는 걸 보면 조마조마 합니다.
    되돌아 오는 말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야!"
    회피하는 것도 고민 되지만 너무 나서는것도 고민입니다.ㅜㅜ
    작성자 한명숙 작성시간 12.08.10
  • 답글 사람들은 저마다 자시만의 방어기제를 지니고 있다는데, 서진이는 아마도 저처럼 '회피'를 방어기제로...제가 어릴때 그랬어요..일부러가 아니라 그상황이 힘들다보니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게 되는거일거예요.나중에 성인이 되어서 알았어요. 난처한 상황에 놓이면 무의식적으로 작동되는 방어기제는 자신이 극복하기 힘들었던 상처에 의해서 결정되기도 한다는걸...아직 어리니 성장하면서 많이 바뀔테니 걱정은 마시고 회피하지 않고 문제상황을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주 신나게 노는 방학동안 서진이 마음과 생각이 부쩍 크겠네요. 서진아~ 부럽다^^ 작성자 이진희 작성시간 12.08.10
  • 답글 조금 불편한 상황은 저도 피하고 싶네요~^^
    아이들도 그렇겠죠
    그래도 피할수 없는 상황이되면 어찌저찌 방향을 잡아갈테니 너무 걱정마세요^^
    작성자 주영 작성시간 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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