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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오슬 한기가 느껴지는 요즘이었는데 고1짜리 큰아들이 등교하며 던지는 말"저, 교내수학경시대회 신청했어요"
공부에 손논지 근 2년만에 자진해서 경시대회 나간대서 속으로 너무 좋았으나 내색않고 "그래, 함 해봐~"
아이 말한마디에 일희일비하게 되네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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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주전 아빠랑 둘이서 한라산 등반하고부터 편안해보이고, 외모에도 한참 신경쓰길래 여드름 치료로 피부과 다니더니 이런 일들이 아이의 스트레쓰를 줄였나봐요~
그러면서 어제 전국고1 모의고사는 망쳤다고하네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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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큰 내적 동기가 있었나 봅니다..엄마가 기다려준 보답이지요^&^
작성자
에덴센타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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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 축하받을일인가요~^^
그래도 기분좋네요
사춘기 오지게 보내며 공부랑 담쌓길래 그냥 맘 비우고 지쌤 말대로 믿고 기다렸더니 이런날도 있군요~
결과에 관계없이 흐믓해요~^^
작성자
버들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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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희애도 뭐만하라하면 무조건 안한다네요.
스스로 뭔가한다는날이 오려나모르겠어요^^
축하드려요^^
작성자
생명살림김형주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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