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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원이 유치원 음악제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갓난아기에서 꽉찬 6살까지 키우는데 우여곡절도 많고 힘든날도 있었지만 저렇게 커서 음악제에서 솜씨도 뽐내고 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유치원에서 만날 음악제 연습만 한다고 안간다고 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꽃다발도 받고 하니 본인도 뿌듯했나봅니다.
앞으로 또 힘든 날도 많겠지만 어제 처럼 뿌듯하고 감동적인 날들도 많겠지요? 감동적인 하루를 기대하며 즐거운 하루되세요~~ 작성자 복덩대박맘 작성시간 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