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대구 욱수성당에서 영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매 초등학교 다녔습니다. 이제 대구를 떠난지가 7년이 다됐습니다. 큰아이는 5학년때 반장, 중학교 2학년때 전교 부회장으로 현지토착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내년에 고3이 돼네요. 큰아이에게는 항상 미안하네요. 초등학교 시절을 전학을 너무 많이 시켜서요.작성자박태훈작성시간13.11.18
답글이상하게도 큰 아이에게 관심의 비중이 더 크나.. 늘 더 미안함이 남는 것 같아요.. 태훈님도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분명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짐작해봅니다..~^^작성자김혜진(현욱,현지)작성시간13.11.19
답글그렇네요. 적응략을키워줬다로 생각하는거 좋네요. 전 맨날 십년 넘도록 그 자리..애들이 지리적으로도 너무 원시인 같아요.ㅎ작성자리자(대구4)작성시간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