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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눈인지 비인지 모르지만 섞여서 내리니 주위에서 첫눈이 왔다고 전화며 문자가 왔네요~ 한해 한해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눈이 오면 강아지처럼 설레며 뛰어다니기보단 출퇴근 걱정..추위걱정이 먼저 앞서네요~ㅋㅋ 그래도 창가에 내리는 눈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작성자 웃자 작성시간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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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집 안에서 바라보는 눈은 마냥 좋은데..
올 해도 눈이 적당히만 내렸으면 참 좋겠어요~ 작성자 김혜진(현욱,현지) 작성시간 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