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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초저녁부터 푹 잤더니 오늘은 잠이 안오고 말똥말똥하네요~~
요즘 읽기 시작한 고구려에 푹 빠져 얘들한테 무심했더니 큰애는 지나가다 자기가 아는 고구려 역사와 미천왕에 대해 읊어주고 가시고 우리 딸은 삐져서 한마디 하네요~~
"엄만 맨날 고구려만봐! 내가 좋아 고구려가 좋아!!! 고구려가 확 없어졌음 좋겠어!!"
딸아~~~ 고구려는 이미 없어졌단다~~^^ 작성자 다향 작성시간 13.11.20 -
답글 고구려를 질투하는 아이 귀여워요~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아이가 질투할 정도라니~
그래도 뭔가에 몰입하시는 모습 멋지네요. 부러워요...^^ 작성자 도이와비니(박미현) 작성시간 13.11.20